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시작 "상정 안건부터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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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특정 인연 없이 국민대리인임 강조하고 오늘 안건 심의 및 의결 시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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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통계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3특검법' 등 지난 정부 인사들의 권한을 경찰과 민정수석실 등에게 위임하는 대통령령 개정안 등의 의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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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이재명은 국무회의에서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일을 대리인이라며 일순간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그가 한순간의 결정이 5천2백만명의 삶을 달려있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3특검법'과 관련된 대통령령 개정안 등을 심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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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된 요약

이재명 대통령,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정부 임명자들에게 국민 대리인임을 강조하며, 5천2백만 국민들의 삶이 달려 있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의결부터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오늘 상정된 안건에는 '3특검법'과 지난 정부 인사 검증 관련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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